서울식품우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09시 21분 서울식품우는 전 거래일보다 6.74% 오른 6,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6,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6,150원(+1.15%)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6,500원(+6.91%)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6,490원(+6.74%)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8%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8%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삼목에스폼, 세미콘라이트 등이 있다.
[표]서울식품우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개인의 거래비중 크게 높음, 비중 93.3%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527주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8,527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순매수량에는 변동이 없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3.3%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표]서울식품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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