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지난해 12만 명이 넘게 참가한 대규모 음악 축제다. 올해도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등 최정상급 EDM 아티스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공식 후원사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오는 24일까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이들에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단독 부스를 마련해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와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축제에 참여한 아티스트에게 의전차량도 지원한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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