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레이첼이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브라보 빌리어드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7전8큐’ 시즌2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로, 레이첼, 미미, 신수지, 키썸, 소연, 정소미, 조정민, 모니카 등이 출연하는 ‘7전8큐 시즌2’는 8명의 승부사들이 국내외 최정상 당구 선수들에게 3개월간 당구를 배우면서 마주치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당구 성장스토리를 담은 리얼 당구 예능으로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