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 ‘델라페 유기농 식혜’는 쌀알이 없는 맑은 타입 제품이다. 광동제약의 대표 상품인 ‘광동 쌍화차’를 파우치에 담은 ‘광동 냉쌍화’는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주로 겨울에 마시는 쌍화차를 여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성분을 살려 파우치에 담았다.
‘델라페 햇살 수정과’는 자연광으로 건조한 계피를 전통방식으로 달여낸 제품이다. CU 관계자는 “지난해 파우치 매출 중 40대 이상 고객 비중이 38.4%로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해 전통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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