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앞으로 내열 플라스틱의 활용 범위를 제빵용, 기내식용, 오븐용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한태근 SK케미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팀장은 “일본산이 장악하던 국내 고내열 조리용품 시장에서 국산화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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