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포티스가 홍콩에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포티스는 신주 200만 주를 발행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2500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7월20일이며 신주는 8월6일 상장할 예정이다.
신주는 홍콩 소재 투자회사인 '인피티니 인터내셔널 스트래티직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모두 받아갈 예정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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