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6월 한 달 동안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예방 교육강좌를 연다. 오는 7일 오전 11시에는 이연희 영양사가 항암제 부작용, 증상에 따른 식사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12일에는 전미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19일에는 안미선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각각 암 예방습관과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법을 소개한다.
분당차병원,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과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의 수술을 지원한다. 밀알심장재단에서 진료 및 수술 지원이 필요한 심장병 환자를 찾아 분당차병원에 의뢰하면 병원은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은 “많은 의료 취약계층 심장병 환자를 치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성바오로병원, 골절케어클리닉 열어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이 까다로운 시니어골절케어클리닉을 열었다. 클리닉은 고관절, 척추, 무릎, 어깨, 팔꿈치, 손목 등 노인이 취약한 관절 부위를 세부적으로 나눠 집중 치료한다. 권순용 병원장은 “얼마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며 “노년기 대표 불청객인 골절은 환자 특성에 맞는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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