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2400대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의 증시에 대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개인들의 남북경협주·바이오주 투자 열기에 힘입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국 다섯 개 도시를 돌며 ‘2018 한경 주식투자 강연회’를 엽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투자전략센터장 등과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들이 강사로 나서 바이오, 정보기술(IT), 중국소비주 등 투자 유망 종목을 제시하고 신(新)북방 경제 로드맵의 경제적 가치를 설명합니다.
●참가비: 없음(선착순 마감)
●강연시간: 오후 2시~5시20분(※서울은 오후 2시~5시40분)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안내: 홈페이지(event.hankyung.com)
●문의: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 (02)360-4517, 4521
주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