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현재 임상 3상 계획서를 마무리짓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3상 종료 이후 국내 임상자료를 준용해 판매 허가가 가능한 아시아(중국 제외)와 남미, 중동 등에 대한 판권 계약을 우선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전홍렬 부사장은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협의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기존에 출시한 발기부전 및 조루증 치료제와 더불어 해피드러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