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08일(15:5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운영업체인 이지케어텍의 실적이 지난해 다소 개선됐다.
3월 결산법인인 이지케어텍은 지난 3월말까지 1년 동안 553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1년 전 각각 529억원과 41억원 대비 5%와 10%가량 늘어났다.
서울대병원이 최대주주로 지분 44.57%를 보유하고 있다. 2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으로 6.87%를 투자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지케어텍의 기업공개(IPO) 계획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또 터진다! >> [바로확인]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 적중! 500% 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