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과 2016년에 ‘가장 혁신적인 한국 로펌’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전체 로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로펌경영’과 ‘법률전문성’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은 게 종합대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율촌은 ‘신규 법률서비스 도입’과 ‘송무’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았다.
윤세리 대표변호사(65·오른쪽 두 번째)는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법률산업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는 로펌이 되겠다”고 말했다.
FT는 매출과 조직 규모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법률산업에서 어떤 혁신적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집중적으로 평가해 2014년부터 상을 주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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