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미 정상회담 TV 생중계를 지켜보고있는 가운데 비둘기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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