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22일 경기 안산시 아일랜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2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이 다양한 색의 의상으로 개성을 나타냈다. 왼쪽 사진부터 변현민(28·볼빅)의 빨간색, 김지윤(19·PNS)의 주황색, 하민송(22·롯데)의 노란색, 김연송(29·볼빅)의 초록색, 김아현(23·다인건설)의 파란색, 장하나(26·비씨카드)의 남색, 오지현(22·KB금융그룹)의 보라색 옷이 무지개를 연상하게 한다.
아일랜드CC=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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