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중경영대상은 한국과 중국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 주최한다.
이 회장은 시상식에서 “우리 콘텐츠와 셀러브리티들이 중국과 융합해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그 시너지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 여러 아시아 국가가 힘을 합친다면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를 아시아에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 협력과 융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SM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중 융합 문화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NCT 중국팀의 데뷔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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