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대형 가구매장인 ‘이케아(IKEA)’ 매장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손님과 직원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이케아 매장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매장 안에 있던 시민 수백 명이 대피했지만 기계 결함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불은 나지 않았지만, 경보에 놀란 손님 수백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혼란을 겪었다. 대피 과정에서 부상자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경보시설 기계 결함이라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 개그맨 A씨?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