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결 기자 ]
‘2018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의 이영철 현대건설 전무, ‘용호동 W 주상복합아파트’의 서성부 아이에스동서 상무 등 21개 부문별 수상 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임종환 시티건설 이사, 김용원 라인건설 전무, 서재호 금강주택 본부장, 이영철 전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서성부 상무, 이용성 GS건설 상무,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이창열 더랜드 대표, 서원상 에이치와이코퍼레이션 상무.
둘째 줄 왼쪽부터 임경현 힘찬건설 실장, 이정은 대림산업 상무, 서호성 SK건설 상무, 장재익 동원개발 감사, 손진섭 쌍용건설 상무, 이한철 포스코건설 소장, 곽병영 대우건설 상무, 변경수 호반건설 상무, 이주형 칠곡북삼지역주택조합장.
셋째 줄 왼쪽부터 유재용 롯데건설 팀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민홍 RBDK 상무, 나성근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사진=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글=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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