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에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8일 낮 12시 49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한 주택가에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다.
이 사고로 1명이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머지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관은 주택가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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