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진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 축제로 자리매김한 ‘2018 부동산 엑스포’가 13일 개막했다. 1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섬동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엑스포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들이 최근 선보인 아파트 단지부터 최첨단 시공 기술, 앱(응용프로그램), 부동산금융 및 펀딩 등에 관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세미나도 열렸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 원장, 조범식 디원리얼티에셋 대표,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 등이 부동산시장 전망과 종목별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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