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홀은 600인치 8K 디지털모니터(DID)와 최고 수준의 음향·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문화행사뿐 아니라 콘서트, 강연 등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슈피겐은 공연장이 부족한 지역 주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대영 슈피겐 대표는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생 기업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