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한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정현, 서현, 김준한, 황승언 등이 출연하는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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