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정아마린·대양계기… 부산 방산육성사업에 선정

입력 2018-07-25 02:42  

[ 김태현 기자 ] 부산시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방위산업육성 지원사업’ 대상기업에 엠케이(대표 홍영우), 정아마린(대표 김남길), 대양계기(대표 배상훈) 등 부산지역 벤처기업 3개사를 24일 선정했다. 엠케이는 2억2500만원, 정아마린과 대양계기는 3억원씩 제품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선정업체들은 부산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이 2008년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지원도 받는다. 국방벤처센터가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판로 확보에 나선다.

방위산업육성 지원사업은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이들의 국방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2015년부터 하고 있는 사업이다. 양미정 부산시 창업지원과 주무관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 분야에 첨단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