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라가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 성동일, 허성태, 황석정 등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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