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1.8조 규모 삼척화력발전 수주

입력 2018-07-25 18:10  

[ 김보형 기자 ] 정부의 탈(脫)석탄 정책으로 발전사업 일감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3조5000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포스코의 발전 자회사인 포스코에너지가 발주처로 공사 지분은 두산중공업이 51%(1조8000억원), 포스코건설이 49%(1조7000억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