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독일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그린 논픽션 고전이다. 1961년 한국에서 번역됐지만 절판됐다가 이번에 재출간됐다. 원자폭탄을 만들고 사용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과학자 관점에서 원자폭탄의 탄생과 투하 과정까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1956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학자들의 윤리 문제에 대한 논쟁부터 반핵운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운동을 촉발시키는 기폭제로도 작용했다. (다산사이언스, 580쪽,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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