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와 임직원들이 서울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인근 공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루게릭 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참여한 사람이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의 지목에 화답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다음 대상자로 롯데칠성 이영구 대표를 선정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외 35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함께 전달된 롯데건설의 기부금은 승일재단을 통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하 대표는 "의미 있는 행사를 소개해주신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루게릭 병 환우를 돕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해 영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