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추'인데… 폭염 여전

입력 2018-08-05 18:18  

[ 허문찬 기자 ]
입추(7일)가 성큼 다가온 5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호박터널에 호박과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렸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3.9도를 기록, 더위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경남 양산이 39.0도, 강원 강릉 37.7도, 대구 36.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은 6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것을 제외하면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