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부선의 프로필 사진 논란에 대해 일침했다.
신동욱 총재는 14일 "김부선 해변상회 프로필 사진 논란, 이재명 보다 전략전술 뛰어난 꼴이고 공격력 한수 위 꼴"이라고 트위터에 썼다.
이어 "이재명의 피말리는 전술 꼴이고 이재명 훈제구이 전략 꼴"이라며 "살인의 추억이 아니라 불륜의 추억 꼴이고 모텔의 비밀 아니라 해변상회의 비밀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마지막으로 "경기도지사 유통기한 끝난 꼴이고 정신병원 도돌이 꼴"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김부선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한 중년 남성의 사진으로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지사의 사진으로 오해했다면서 사진 당사자인 A기자에게 사과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한편 김부선은 과거 6.13 지방선거 당시 2007년 12월 인천에서 이재명과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불륜의 증거로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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