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환 기자 ] 선박 부품을 생산하는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100%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200억~300억원에 자산 규모는 약 3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8% 수준이다.
지난 몇 년간 침체됐던 조선업 업황은 올해 반등해 수주가 증가하는 추세다. A사는 주력 부품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채무가 없는 우량한 재무구조도 A사의 장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매출이 가시화된 고부가가치 신규사업 분야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업황에 따른 리스크를 줄인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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