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이 가을을 맞아 에어캐나다와 제휴 이벤트를 열고 캐나다 주요 노선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캐나다의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9~10월을 맞아 마련한 것이다. 예약자에게는 10% 할인과 1인당 2만5000원 상당의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발급을 무료로 대행해준다.
해당 상품으로는 캐나다 6대 도시를 모두 둘러보는 10/12일 일정, 로키 산맥 관광을 포함한 캐나다 한나라 일주 패키지와 미서부, 미동부 지역과 묶어 떠나는 캐나다+미국 일주 패키지 등이 있다. 미동부/캐나다+나이아가라폭포 8일 상품의 경우 193만원부터, 캐나다+수생마리 단풍기차 10일 상품은 310만원부터 판매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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