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09시 24분 대성미생물은 전 거래일보다 10.57% 오른 2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1,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0,650원(-5.06%)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4,350원(+11.95%)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4,050원(+10.57%)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67억(-0.9%), 영업이익 8억(-16.7%)
대성미생물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6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0.8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7%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89%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42%, 하위 47%에 랭킹되고 있다.
[표]대성미생물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