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정·이경주·전근호 국무총리표창
[ 윤정현 기자 ] 국민은행이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경남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사진)을 받았다. 국민은행은 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책 읽는 버스’ 지원, ‘작은 도서관’ 사업 등으로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신훈정 팔판작은도서관 관장, 이경주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 위원장, 전근호 부산은행 부부장이 수상했다. 신훈정 관장은 책과 생활미술을 결합해 체험적이고 차별화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평가받았다. 이경주 위원장은 시민 독서운동 단체를 조직해 지역 독서 분위기 조성과 독서 생활화에 기여했다. 전근호 부부장은 매년 읽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조성해 ‘원북원부산운동’ 등 지역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추진해왔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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