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 연구원은 "마약성 진통제 '하나구연산 펜타닐주'와 전신마취제 '세보프란 흡입액'은 각각 동일성분 시장 점유율 50% 전후를 기록 중"이라며 "정부의 엄격한 유통 및 관리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다"고 말했다.
중증 통증의 만성질환 확대, 수술 및 시술 증가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하나제약은 또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 임상 3상을 승인받았고, 상장 후 생산설비 증설을 거쳐 2021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 [마감임박]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