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분양권이 신고가를 갱신했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 11층 분양권은 지난달 21일 8억8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같은 주택형 종전 최고가인 8억7490만원(12층)보다 510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632-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총 410가구 규모다.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했다. 도보 거리에 9호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이 위치해 여의도 8분, 강남 18분내에(급행기준) 도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를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양동중, 대일고, 영일고, 강서고 등이 위치하고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대형전통시장(목3동 시장, 목2동 시장)과 목동의 대규모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와 인접해 약 2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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