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푸드나무가 공모가를 2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14일 푸드나무는 공모가를 확정 공시했다.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에서 791.08대 1의 경쟁률을 내며 흥행, 회사가 제시했던 희망 공모가 범위(1만8700~2만2700원)를 초과하는 수준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수량 중 16.5%가 상장 후 일정 기간 보호예수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2011년 설립된 푸드나무는 국내 최초로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인 ‘랭킹닭컴’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오는 18~1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 인수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350% , 변호사 공증 수익률 257.9% , 대박 종목 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