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표방하며 역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국 역사지도사들의 모임에서 쓴 책이다.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만든 근대도시 한성의 표석을 따라 개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찾아간다. 전깃불이 들어온 거리에 전차가 다니던 당시에는 일반인도 궁중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곳곳에 병원과 신문사, 여학교가 설립됐다. 열강의 각축장이 된 암울한 현실 속 독립과 자주를 외치는 한편에서는 신문물이 거침없이 쏟아졌던 그때 한성의 풍경을 담았다. (유씨북스, 256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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