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2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금요드라마 '단짠 오피스'(극본 장진아, 연출 이현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청아, 송원석, 송재희 등이 출연하는 '단짠 오피스'는 30대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에 얽힌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로 2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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