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2단계 구간'이 개장한 8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표지석 제막 후 새로 조성한 산책로를 걷고 있다.마포구는 2022년 6월까지 수목 100만 주를 심는 것을 목표로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을 벌인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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