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영플라자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중국 왕홍 리우종페이가 한성훈 롯데영플라자 플로어장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롯데영플라자 비앤티 꼴레지오네 팝업 스토어에는 리우종페이(중국), 시바타 아야카(일본), 박소연(한국) 등 3명의 왕홍들과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임아로, 장혜진이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며 개인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패션, 뷰티, 연예, 한류 전문 미디어 bnt world와 글로벌 패션 사업가 대니(Danny)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론칭한 브랜드이다. 지난 12일 열린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다이아 정채연, 클라라, 예지원, 김동한, 샤넌, 나다, 양정원, 함소원 부부, 윤유선, 프로듀스48 김도아, 한혜린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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