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공정률이 60%에 도달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건설회사에 우선순위를 준다. LH 관계자는 “후분양 우선순위 공급대상 토지 중 최초로 분양하는 토지”라고 말했다.
다음달 13일 1순위 신청접수 및 추첨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참조.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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