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왼쪽부터), 공승연, 정윤석, 배종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감독 배종)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요한, 공승연, 정윤석 등이 출연하는 '별리섬'은 스펙을 쌓으려 외딴섬에 신입 영어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한기탁과 통제불능 중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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