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업체 휴넷(대표 조영탁)은 기업 고객이 사용하는 사이버 교육 연수원을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 연수원은 기업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직원을 교육하는 전용 사이트를 말한다.
사이버 연수원은 국내 대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600여 개를 선별해 기본 교육과정으로 탑재했다. 최고경영자(CEO)부터 사원까지 직급별, 역량별 교육 과정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게임처럼 상호 경쟁하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도입했다.
중소기업이면 100% 환급이 가능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모든 직원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상당의 교육 과정 및 운영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다수의 기업에서 활용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게임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용 부담은 낮추고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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