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사대부 이중환이 쓴 《택리지》는 당시 산업과 교통, 문화뿐 아니라 정치와 역사, 사회회상도 담고 있다. 그 인기에 이본만 200여 종에 이르렀다. 조선 팔도의 인문 지리를 논한 《택리지》를 성균관대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팀이 정본 텍스트를 확정한 뒤 번역했다. 잘못 통용돼온 구성과 편제를 고치고 내용상의 잘못도 바로잡았다. 완역정본을 양장본과 보급판 두 종으로 구분해 출간했다. (휴머니스트, 560쪽, 3만5000원)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