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언더나인틴(UNDER NINETEEEN 1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소현, EXID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은혁, 황상훈, 유노윤호 등이 출연하는 '언더나인틴'은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오디션을 진행해 각 분야 최고의 10대를 선발해 크리에이티브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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