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조한,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유리가 출연하는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주당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소확행’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신개념 막걸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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