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인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약 3305㎡에 ‘처음처럼 2호 숲’을 조성한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대기오염 개선과 수질 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왼쪽 두 번째)가 7일 식수식을 한 뒤 시민봉사단과 나무를 심고 있다.
롯데주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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