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IHQ, 연말 주가 반등 기대"

입력 2018-11-09 09:49   수정 2018-11-09 09: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차증권은 주주 친화 정책과 미디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연말부터 IHQ의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방영 예정인 ‘나쁜 형사’와 ‘운명과 분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식재산권(IP) 드라마 포함 총 10편 이상의 드라마가 계획돼 본격적으로 콘텐츠가 늘어난다”며 “149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시가배당율 약 6%)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펼치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중단됐던 매각이슈가 다시 진행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