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11개국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에 '드림플러스 강남' 소개

입력 2018-11-13 09: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화생명은 '제4회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에 참여한 11개국의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은 한국 및 아세안 청년 기업가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약 300명이 모였다.

포럼에 참가한 11개국 청년 스타트업 30명은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해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 사업 추진 전략을 듣고 입주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블록체인, 핀테크, 헬스케어,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이 대기업, 벤처캐피털, 지원기관 등과 열린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10개층의 사무공간과 5개층의 공용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서적으로 채워진 라이브러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편집실 등의 시설과 규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신미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센터장은 "단순한 공유오피스를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