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우리 농산물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입력 2018-11-19 03:02  

[ 김영우 기자 ]
농촌진흥청과 아그로플러스(네이버FARM 운영)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추억의 우리 농산물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앞줄 가운데)과 수상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산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9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윤태인 씨의 ‘내 감나무 단단이’가 수상했으며 가작을 포함해 모두 50편의 작품에 상금이 돌아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