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복·정진희 '기가-헤르츠 어워드'

입력 2018-11-21 18:38  

작곡가 조태복 씨(왼쪽)와 정진희 씨(오른쪽)가 세계적 권위의 전자음악(사운드 아트)상인 독일 ‘기가-헤르츠 어워드’ 작품상을 받는다. 이 상은 주파수를 발견한 하인리히 헤르츠(1867~1894)를 기리기 위한 대회로 2007년부터 매년 공로상과 작품상 두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두 작곡가는 작품 ‘+3x10^8m/s, beyond the light velocity’로 작품상을 받았다. 두 작곡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음악테크놀러지와 컴퓨터 작곡을 각각 전공했다. 시상식은 오는 24~25일 독일 ZKM(예술과 매체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