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상장 첫 날 '급락'…공모가 대비 27%↓

입력 2018-11-29 09:21  

티로보틱스가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시초가보다 2750원(19.10%) 급락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10% 낮은 수준인 1만4400원으로 결정됐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 로못 전문기업이다.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한 35개의 특허를 등록, 중대형 진공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